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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시대는 가고 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사계 경영대가 1위, 우리에게 잘 알려진 '꿀벌과 게릴라' 의 저자 Gary Hamel, 영국 런던 비즈니스스쿨 교수의 가르침이 떠오릅니다. "진화의 시대는 가고 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20세기는 점진적인 경쟁전략이 이끌어 갔지만,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21세기에는 경쟁의 룰(rule)을 바꾸는 혁명적인 전략만이 의미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주)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아래 모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레볼루션하라 이것을 우리의 사명으로 생각하면서요. 소비자들은 자기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주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충성스런 강아지와 같은 자세에서,이제는 언제든지 새로운 주인에게 돌아설 준비가 되어있는 고양이처럼 변했습니다. 소비자가 언제까지 예전의 충성스런 강아지와같이 행동할까? 우리는 기성 광고인들이 갖고있는 그 막연한 믿음에 회의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기존의 4대 매체 중심의 오프라인은 '기존 매체의 영향력에 기대어 광고를 눈에 띄게 보여주는 것'에 한정되어있다면, 디지털 매체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어떤 매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간의 바이럴커뮤니케이션까지를 오프라인 매체와 통합하여 활용하는것'이 변해버린 소비자와 제대로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 입니다. 미디어 빅뱅의시대, 디지털 디바이스의 융통합시대에도 광고의 출발점은 결국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의 역할을 무엇으로 보는가 하는 '생각의 힘'. 여기서부터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은 시작되고,(주)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이 묵묵히 발걸음을 내딛는 방향입니다. Revolution Idea Remarkable Results